윤근희 성도 (220123)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이렇게 기도하라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7일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6일차)
참된 성전의 회복은 나로부터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5일차)
죄인을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사랑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4일차)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3일차)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22년도 신년축복특별새벽집회 (2일차)
박병욱 형제(청년) (220116)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