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하나님과 이웃에게 사랑스러운 교회입니다.
김포사랑스러운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래노회 소속으로 청교도적인 개혁신앙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에 전심전력하는 행복한 신앙 공동체입니다.
담임 최종일 목사는 하나로 교회(서울 중계동) 3년, 시흥 사랑스러운교회 등에서 13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장년 400여 성도가 1,300여명 이상으로, 주일학교 150여명의 학생들이 900명으로, 3명의 청년들이 1년만에 40여명으로 부흥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2010년 담임목사 한 가정에서 출발하여 오늘의 기적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더 놀랍고 감격스러운 일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씀에 매료된 성도의 삶에는 풍성하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사랑스러운 성도 간의 연합 지체가 기적과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담임목사 최종일
